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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a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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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점 갔다가 길 가는데
스타일 좋은 남자가 말걸었다
ㅇ_ㅇ??

아빠가 바지락 많이 사서 집밥먹고 왔다. 요즘 바지락시즌인가보다 엄청 신선하고 맛있었음. 오늘 러닝 가려고 했는데 배가 너무너무 무겁다. 엄마가 케일 마니 사서 집갈때마다 케일쥬스 먹는게 좋았는데 케일끝났고ㅜ 이번엔 파프리카다. ㅋㅋㅋ 내취향은 노란색파프리카

리뷰이벤 받은 쿠폰으로 스벅에서 프라푸치노에 크림 왕창 먹었다. 😆

토요과외 아저씨랑 대화하면 뭔가 깨닫고 배우는 게 있다. 항상 감사하다. 새로운 학생과 세번째 과외 나랑 수업 하는게 재밌다고 해서 기분 좋았다.

흑 11.5 분동안 2키로만 뛰고 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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