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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가족들이랑 힐링탐 보냈다
동생이랑 동생피앙세 와서
동생이 어렸을 때 어떻게 자랐고
예단리스트에는 앞으로 매일 성경보기, 독서하기 등등의 리스트가 적혀있었고ㅜ
이런 저런 얘기 하는데 즐겁고 좋았다
동생 피앙세랑 오늘 두번째 보는데 첫번째보다
날 조금 더 편하게 느끼는 거 같아서 좋았다!
당연하지 내가 엄청 편하게 잘해줌 ㅋㅋ
사랑이 흘러나오고 마음이 따듯한 하루였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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