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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a

처음 느껴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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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아프다는데 동생한테 준영이도 아냐고 물어봄
전화끊고 음..? 나도 모르게 준영이랑 가깝게 느끼나봄
동생을 돌봐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난적도 없는데..
이제 내동생에게 더 가까운 사람이 생겼다. 기쁘다. 뭉클 또 음..?!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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